[Metakongz] 메타콩즈 가치가 폭등하는 시점은? ㅣ 메타버스 PFP ㅣ 메타버스 시대의 메타콩즈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메타콩즈의 가치가 폭등하는 시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시점입니다. 메타콩즈가 최근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까요? 그리고 어느 시점이 돼야 메타콩즈가 높은 평가를 받게 될까요? 저는 이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메타콩즈의 가치가 폭등하는 시점

 

저는 이 시점을 메타버스 플랫폼이 열리는 시점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시대가 되고, 실제로 콩즈가 플랫폼에서 걸어다니게 될 때 메타콩즈의 가치는 폭등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크립토펑크와 BAYC 홀더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NFT 시장 초기에 진입하여 그 가치를 알아본 선구자들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메타콩즈가 이런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타콩즈는 BAYC와 유사한 길을 걷고 있으며, PFP의 이미지도 3D로 잘 뽑았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활보하는 콩즈를 꿈꾼다고 합니다. 메타버스 세상을 현재로서 가장 잘 구현한 영화인 레디플레이어 원을 보시면,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사람의 모형뿐 아니라 로봇의 형상으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즉, 콩즈의 형태로도 돌아다닐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그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생각합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이를 구현해내려 할 겁니다. BAYC 홀더들, 크립토펑크 홀더들, 메타콩즈 홀더들처럼 이런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홀더일 가능성이 높고, 이들이 유입되어야 메타버스 플랫폼도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러한 플랫폼은 자체적으로 NFT 거래소도 꾸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랫폼 내부에서 NFT를 활용할 수 없다면 이를 살 사람도 없을 겁니다. 또한 현재 고가의 PFP는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현재로서 가장 높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구현해내어 사람들이 자신의 PFP로 돌아다닐 수 있게끔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 메타버스 시대에 메타콩즈는?

 

개인적으로 이때부터는 MKC 채굴이 유의미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는 커뮤니티, 채굴을 제외한 유틸리티성과 메타콩즈 PFP를 쓸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매려적일 것입니다. 현실에서 벤틀리, 페라리처럼 고급 스포츠카를 끄는 느낌이겠지만, 메타콩즈는 유지비가 따로 들지는 않습니다. 이를 보유한 것 자체가 자신의 재력과 상황을 대변합니다. 부자들이 부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런 PFP가 활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고급 아파트는 1만 채가 넘을겁니다. 그리고 그 1채에는 대부분 여러 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게 현 시대 사람들의 부를 대변합니다. 그런데 메타콩즈는 1만 개가 제한되어 있고, 거래도 세계적으로 이뤄집니다. 또한 홀더수는 아직 2000명 대입니다. 추후에 시장에 내놓는 물량이 적어지면 가치는 훨씬 높아질겁니다.

 

아직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기에 현재는 한국의 아파트와 비교했지만, 앞으로 셰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다면 세계적 한정판 명품 등과 비교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타콩즈는 이런 시도를 할 생각이 있습니다. 더욱 매력적인 자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파트가 주는 혜택만큼, 이 PFP가 주는 혜택도 커질 수가 있습니다. 강남의 아파트가 주변의 인프라로 인해 가치가 높다면, 메타콩즈도 커뮤니티와 고급 이미지를 활용한다면 향후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