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팅하고 싶은 글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포스팅하고 싶은 글은 바로 연예인 마동석님의 NFT입니다. 마동석님은 일전에 이미 메타콩즈의 홀더임을 공개했습니다. 국내 대장 NFT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NFT 시장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분께서 직접 NFT를 만든다고 하시니 관심이 많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에 대해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연예인 NFT :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연예인 NFT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지출을 할 회원들을 알 수 있게 되고, 동시에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깁니다. 연예인은 활동이 있는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지만, 활동이 없으면 꾸준한 돈을 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NFT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이들은 이제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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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입장에서도 NFT는 매력적입니다. 팬들은 연예인과 소통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소통은 즉각적일수록 좋습니다. BTS도 팬들과의 소통으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디스코드를 통해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창구가 마련이 되고, 그런 소통이 일상화가 된다면 팬들은 나의 스타와 돈독해질 수 있으며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의 스타가 속한 단체 카톡방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건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연예인 마동석 NFT : Don Lee
연예인 마동석 NFT의 메리트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마동석씨는 이미지가 좋습니다. 그 이미지에 기여하는 요소는 첫째, 의리입니다. 여러 감독과의 의리로 자신의 커리어에 생채기를 낼 수 있는 작품임에도 꾸준히 참여하여 의리를 지켰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치 중에서 최고는 신뢰입니다. 그런 신뢰를 지키는 배우이기에 스탭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리라 믿음이 가고, 스탭들의 폭로 리스크로부터 자유롭다고 느낍니다. 그렇게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의리와 신뢰는 홀더들에게도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두번째는 강점이 명확한 배우입니다. 엄청난 근육을 기반으로 액션을 잘하고, 재밌는 캐릭터로 웃음도 유발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그는 마블까지 진출을 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노릴 수 있는 배우라는 점이 강한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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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장점이 NFT와 결합이 될 때가 저는 기대됩니다. 민팅 이후, 홀더들의 혜택을 간과할만큼 신뢰가 없는 배우가 아닙니다. 스탭들과의 신뢰를 지키는 만큼, 자신을 믿고 홀더가 되어준 홀더들과의 의리도 지킬 배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배우와의 일상적인 소통이 이루어진다면 그건 너무나 즐거울 겁니다.
예를 들어 "나 어제 동석이 형이랑 디코에서 얘기했어. 다음에 오프라인 파티에서 맥주 한 잔하기로 함" 이라고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도 있을 겁니다. 나의 스타와 동네 형 같은 친금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앞으로 연예인 NFT 프로젝트의 방향을 이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점에 마동석 NFT가 있습니다.
Don Lee NFT 로드맵
아직 로드맵이 완벽히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추후 공지'로 남은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게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선 나온 부분을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마동석님은 영화배우이기 때문에 영화와 관련된 혜택이 있습니다. 시사회와 영화 이벤트가 있습니다. 시사회 초대권을 홀더들에게 배포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화 관람권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팬들은 영화를 볼 수 있게 될 것이고, 배우는 팬들을 영화관으로 진입시킬 수 있습니다. 상호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로의 진출을 도모합니다. 샌드박스의 땅을 구입해 게임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나의 스타를 캐릭터로 게임을 즐기는 것도 팬들에게는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메타콩즈의 콩즈워에서도 하나의 캐릭터로서 마동석님이 활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동석의 IP가 여기저기 널리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버넌스도 개발이 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팬카페는 철저히 중앙화되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거버넌스가 도입되면, DAO처럼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홀더들의 의견이 더 적극적으로 피력될 수 있고, 연예인과 함께 꾸려가는 DAO의 형상을 띠게 될 겁니다. 그리고 연예인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저기에 기여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추가적인 에어드랍과 화이트리스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동석님은 다른 연예인에 비해 NFT 시장에 초기 진입 멤버입니다. 그래서 추후에 발행될 NFT에서 화이트리스트를 많이 제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같은 소속사에 속한 연예인이라면 더더욱 화이트리스트 제공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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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부가 가장 기대됩니다. 그런데 단순히 돈만 내는 활동이라면 의미가 없습니다. 함께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이벤트라던가, 나와있는 것처럼 소외계층에게 성금 형태의 기부도 하면서 함께 봉사도 수반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야 함께 꾸려나가는 커뮤니티로서의 느낌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추가적인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추후 예정된 활동까지가 기대됩니다. 마동석님께서 팔씨름연맹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마동석님과 팔씨름으로 몇 초를 버틴 분들께 에어드랍을 진행하는 이벤트를 해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일 뿐이라 예정된 건 없습니다.
메타콩즈와 긴밀한 협업
마동석 NFT는 메타콩즈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메타콩즈는 지금껏 나온 국내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커뮤니티를 보이고 있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과의 협업은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 동력원이 됩니다.
최근 현대차 사태를 보면 대기업이라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프로젝트는 메타콩즈가 거의 유일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메타콩즈의 홀더인 동시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마동석님의 NFT는 운영 측면에서는 기대가 됩니다.
민팅 일정 및 정보
1차 화이트리스트 세일은 화이트리스트를 보유한 사람만이 살 수 있습니다. 10 MKC로 확정 화이트리스트를 사서 0.07 ETH에 해당하는 가격을 MKC로 사실 수 있습니다. 이건 메타콩즈 홀더들만이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를 통해 화이트리스트를 받으실 수 있으실테니 디스코드 등에 접속하셔서 적극적으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2차는 퍼블릭입니다. 0.08 ETH를 주고 사실 수 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1차 구매(6월 15일 21시) : 화이트리스트 대상. 0.07 ETH에 해당하는 MKC
- 2차 구매(6월 16일 21시 10분) : 퍼블릭. 0.08 ETH
- 전체 물량 8888개, 팀물량은 8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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