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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이두희 대표] NFT 세상에서 이두희 대표의 상징성 ㅣ 메타콩즈 ㅣ NFT 협업 ㅣ 대체 불가

by 관장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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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NF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두희 대표가 가지는 상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두희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비싼 NFT 프로젝트 중 하나인 메타콩즈의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타콩즈의 클레이튼 이탈 자체가 클레이튼에 타격을 줄 정도의 악재로 작용할 만큼 거대해졌습니다. 그리고 점차 이두희 대표의 입지도 커지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겠습니다.

 

 

- 이두희 : NFT 최고 전문가 이미지

 

현재 우리나라 NFT 대장을 물어보면 단연코 대부분은 메타콩즈라 답할 것입니다. 메타콩즈는 지난해 12월 12일에 민팅을 한 이후 꾸준히 달려나가 현재 대장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의 대장 이미지는 개발자와 대표의 포지션도 함께 높여줍니다.

 

 

 

 

게다가 이두희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 자주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그래서 그 덕에 스스로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두희가 대표로 출연한 방송에는 이두희 대표가 NFT를 설명하는 사람으로 나왔습니다. 그런 방송 활동이 쌓이고, 강연이 쌓였습니다. 그런 이두희라는 브랜드가 만든 프로젝트로서 메타콩즈가 있습니다. 국내 최고 NFT 개발자 이미지를 확립했고, 그런 그가 직접 만든 프로젝트로서 메타콩즈가 있습니다.

 

 

- 대기업 협업 : 대기업은 이두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기업에서는 이런 NFT 전문가와 협업이 필요합니다. 리스크 감소를 위해서 입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만 굴리기보다는 전문가와의 협업이 필요한데, 시장에서 가장 전문가 이미지를 갖는 이두희 대표의 이미지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포지션입니다. 메타콩즈와의 협업으로 화제성도 챙길 수 있으며, 기술적 조언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의 악재는 메타콩즈에게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콩 측에서도 기술적으로 강력하게 지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은 돈이 아쉽지 않고, 동시에 메타콩즈와 이두희의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아쉬운 메타콩즈에게 매력적인 지점입니다. 해외 진출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쌓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현대차가 있습니다. 메타콩즈는 이를 활용해 해외와의 미팅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돈이 많은 대기업은 이런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메타콩즈도 GS, 신세계, 현대차 등과의 협업으로 대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이두희, 현재로서 대체불가

 

카카오의 아키월드, 버디샷 등 민팅 실패를 보면 IT기업들도 NFT에는 유리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두희 대표는 실타래 및 메타콩즈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과연 어느 곳과 손을 잡고 싶을까요? 저라면 꾸준히 성공하고 있고, 가격을 잘 유지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손을 잡고 싶을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다른 프로젝트와 비교하면 메타콩즈는 가히 매력적입니다. 현재 가장 강력한 커뮤니티 마저 꾸리고 있고,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이두희 대표와 이강민 대표를 필두로 신속하게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분위기는 곧바로 진정됩니다.

 

NFT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각광받는 게 커뮤니티인데, 이를 이만틈 성장시킨 프로젝트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대기업은 이런 경험이 필요합니다. 메콩팀의 대표를 포함한 인재들은 대기업에서 간절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로서 메타콩즈의 인력들은 대체불가입니다. 오늘은 이만 적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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