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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Tracer] 테라(Terra) M2E 트레이서 NFT ㅣ 테라 스태픈 ㅣ 화이트리스트 이벤트 ㅣ 민팅 ㅣ 디파이

by 관장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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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테라(Terra)체인에서 내놓는 M2E 프로젝트인 트레이서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화이트리스트 이벤트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들어 M2E는 엄청나게 핫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줄줄이 신발 모양의 NFT가 등장하고, 이를 활용해 채굴을 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등에 업은 코인워크가 성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 최근에 테라 월드를 중심으로 크게 떠오르고 있는 테라 생태계에서도 M2E NFT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트레이서(Tracer)입니다.

 

 

 

 

트레이서 NFT는 테라 체인 기반의 M2E 프로젝트고, 아직은 초기단계입니다. 따라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 서두르시면 화이트리스트를 크게 어렵지 않게 얻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테라 체인이 널리 알려져있지 않고, 초기인데다가, 추첨인원이 많기 때문에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조건도 전혀 까다롭지 않아 금방 화이트리스트를 받으실 수 있으니 화이트 리스트는 반드시 받을 것 을 추천드립니다.

 

 

- 테라 트레이서 NFT

 

 

https://tracerterra.com/#Nft

 

테라 트레이서 NFT는 3D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나온 M2E 신발들의 퀄리티와 비교하면 현저하게 나은 퀄리티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만 보시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많이 공들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발 하나는 3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신발이 다르고, 다양한 디자인과 능력치가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발의 구성은 위의 것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이런 것들을 조합하면서 신발이 만들어지고, 이 중에서 하나만 다르더라도 완전히 다른 신발임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신발을 이렇게 분해시킴으로써 소각모델이 나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는 신발을 수리하는 걸 소각 모델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3등분을 내면 그만큼 수리할 곳도 많아지기 때문에 소각을 하기에는 더 적합하며, 따라서 충부한 소각 모델을 기반으로 지속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https://tracerterra.com/#Nft

 

제가 볼 때는 TRC가 비교적 낮은 가치의 화폐고, LAND가 높은 가치의 화폐인 것 같습니다. LAND는 거버넌스에 필요한 화폐이기 떄문입니다. 투표권의 성질을 지닌 화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코인에 비해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거버넌스 토큰인 랜드는 경쟁 방식으로 발행된다고 합니다. 몇몇 M2E 프로젝트처럼 테라의 트레이서도 토큰의 이원화를 채택한 것 같습니다.

 

https://tracerterra.com/#App

 

다른 M2E처럼 트레이서 또한 어플을 통해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리워드가 쌓이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워드가 쌓이는 방법은 걷기, 조깅, 달리기 등 현재로서는 다리를 통한 것들입니다. 트레이서도 코인워크처럼 트레이서도 지속가능한 M2E를 추구합니다. 이는 추후에 공개될 소각 모델 등을 보면서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로드맵

 

https://tracerterra.com/#Milestones

 

2분기에 민팅이 있습니다. 늦어도 다음달에 민팅이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리고 어플의 베타서비스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타 프로젝트에 기술 구현 능력이 있느냐의 여부로 논란이 발생했던 적이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이를 공개하는 걸 보면 자신있게 실력을 증명하겠다는 의미 같습니다. 

 

그리고 3분기에는 트레이서 어플이 정식 오픈되고, 토큰이 출시됩니다. 이때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경쟁모드가 있습니다. 여기 경쟁모드를 통해서 랜드 토큰을 얻는 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4분기에는 어플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글로벌 신발 브랜드와의 협업이 있으며 가상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괜찮은 이벤트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년 1분기에는 트레이서 디파이가 추가됩니다. 이는 트레이서 토큰의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토큰을 가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눈에 보입니다. 엄청난 물량이 시장에 돌아다니면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것입니다. 

 

 

 

 

- 화이트리스트 이벤트

 

가장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지 않았기 때문에 서두르셨으면 좋겠습니다.

 

 

1. 레퍼럴 상위 50명에게 화리를 줍니다.

2. 랜덤으로 100명에게 화리를 줍니다.

3.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6일입니다.

 

 

저는 2번을 노리고 있습니다. 제발 됐으면 좋겠네요. 트위터 팔로우와, 디스코드방 들어가고, 홍보 비슷한 거 뭐 하나 더 있습니다. 기회가 있을 때 해두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테라 체인이 최근들어 급부상하는 만큼, 나중에 화이트리스트를 받지 못하신 걸 후회하실 수도 있으니 꼭 하셨으면 합니다. 화리를 쓰지는 않으시더라도 일단은 받으시면 좋지 않습니까. 이벤트 링크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화이트리스트 이벤트 링크

 

이벤트 링크 : https://wn.nr/tAP7qB

 

디스코드 : https://discord.gg/7K53yerx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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