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 NFT] P2E 게임 토크노믹스 ㅣ 토너먼트 ㅣ 카드 대여 ㅣ syl 토큰 소각 ㅣ 실타래 가격 및 시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실타래 게임 토크노믹스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토큰이 돌아가는 생태계를 이해하는 게 토큰에 있어서도 중요하고, P2E에 있어서도 중요합니다. 두 방면 모두에 중요한 시스템인데, 실타래는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시켰는지 궁금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지금부터 그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장 강력한 소각처 : 토너먼트

 

실타래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소각 시스템은 토너먼트입니다. 실타래측에서는 소각을 위해, 그리고 재미를 위해 토너먼트를 열 것이며 이는 하루에 한 번이 아니라 하루에도 여러번 열리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토너먼트 게임에는 참가비가 있는데, 여기에는 참가비가 다양합니다. 참가비가 다양하게 때문에 원하는 수준에 맞는 쪽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이 부족하더라도 자기 형편에 맞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토너먼트 우승자는 꽤 많은 돈을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본적으로 듀얼모드가 아니면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듀얼모드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은 토너먼트를 통해 게임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토너먼트를 통해서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토너먼트를 위해 참가비를 걷고, 그 중 많은 부분은 상금이 되지만, 일부는 소각시킨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강력한 소각의 명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실타래 운영진 측에서도 이를 강력한 소각처로 인지하고,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실타래 카드 대여

 

지금 실타래 카드는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카드를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됐습니다. 또한 실타래 게임은 동남아 시장도 타겟으로 삼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은 P2E 게임 시장의 성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남아 사람들도 이렇게 비싼 실타래 카드를 쉽사리 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를 대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듀얼모드를 위해서 총 5장의 카드가 필요한데, 5장 모두를 사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여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한데, 여기에는 경매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이 수익의 일부는 소각된다고 합니다. 이 또한 소각 시스템으로 강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 SYL 토큰 소각

 

SYL 토큰 소각 시스템을 살펴보시면 연구를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확 와닿습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 같지 않고, 실제로 쓰일 것 같은 방식입니다. 과연 이게 먹힐까...? 싶은 방식보다는, 아 이렇게 하면 쓰이겠다는 방향이 많이 보입니다.

 

홍진호님을 비롯한 게이머분들께서 토너먼트 등을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풍부한 게이머들의 조언이 반영이 되니 실질적으로 소각이 가능한 부분이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나중에 백서가 나오면 백서에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고, 실타래 AMA 등 지금까지 나온 내용도 정리하시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실타래 NFT 가격 및 시세

 

실타래 NFT는 등급이 다양합니다. 커먼, 레어, 슈퍼레어, 레전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 가격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1장에 수천만 원에 이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저렴한 카드도 현재 170만 원 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작성시를 기준으로 커먼카드 바닥가는 170만 원, 레어는 350만 원 정도, 슈퍼레어는 970만 원, 레전더리는 3천만 원에 육박합니다. 

 

아래는 오픈씨 링크입니다. 시세가 궁금하시면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 이더리움 : https://opensea.io/collection/syltare-dawn-of-east

- 클레이튼 : https://opensea.io/collection/syltare-dawn-of-east-klaytn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